마지막 때에 한민족의 신실한 자들과 길을 잃은 양들을 위하여

 

1.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에 한민족의 전쟁과 자연적인 환난들과 3차 세계대전과 처음 심판과 짐승의 666으로 온 세상의 하나됨과 대환난의 목 베임과 셋째세상의 마지막 심판과 짐승이 무저갱에 갇히는 일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의 일들 가운데 어느 시점에 영과 혼과 육이 신령한 신부의 들림과 그리스도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피로 은혜 받은 선한 양들은 신랑이신 어린 양을 맞이하기 위하여 죄와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되어 자신과 지체들의 거룩에 애쓰며 동시에 이방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의 영혼도 죄와 세상의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기도함이 마땅하다.

 

2. 한편 아버지께서 교회를 이방인보다 먼저 심판하시니 해가 지기 전 빛으로 인도하시던 영혼들을 저녁이 되면 세상에서 광야로 불러내시고 새벽이 끝나고 하늘에서 내리시는 유황 비와 땅의 가르심으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 자신의 양들을 육과 세상에 속한 염소들과 구별하시니 한밤중에 세상과 교회 둘로 나뉜다. 그러므로 입술로는 믿는다며 마음은 썩어질 육의 욕심과 세상의 헛된 영광에 빼앗긴 미련한 자들은 늘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이 행하고 있으니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자들이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그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께 마음을 돌이키라고 외친다. 또한 만일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계시록에 기록된 큰 심판이 그들에게 임한다고 외치며 그들 가운데서 돌이키는 영혼들이 있기를 바란다.

 

3. 그러다 강한 여자의 나라로 인해 한민족에 전쟁이 다시 시작되리니 해가 떨어져 적그리스도가 나타났을 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영혼들은 적그리스도를 위해 거짓으로 예언하는 자들과 음녀와 아버지와 아들께로 마음이 떠나있는 지체들에게 적그리스도와 또한 다가오는 환난들과 또한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십자가의 심판을 공개적으로 선포한다. 하지만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속한 교회를 보호하고 인정하리니 그들이 힘을 얻어 오히려 그리스도의 환난복음을 전하는 영혼들을 더욱더 핍박하기 시작할 것이다.

 

4. 처음 핍박기간이 끝날 때에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미워하게 할 것이되 3차대전의 끝에 가짜그리스도가 나타나기 바로 전 또다시 둘째짐승을 위해 거짓으로 예언하는 자들과 음녀와 주님께로 마음이 떠나있는 지체들이 환난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기 시작하리니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자들은 오직 살고자하는 영혼들이 왔을 때 말씀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그들이 스스로 성경을 열어서 말씀과 비교하여 그들의 영혼이 선택할 것이요 그때에도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십자가은혜를 오직 살고자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실 것이요 그렇지 아니한 자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있는 은혜도 거두신다.

 

5. 첫째짐승과 둘째짐승을 위해 자기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자들과 음녀와 주님께로 마음이 떠나있는 지체들이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방식은 구약시대나 그리스도 당시나 일곱교회시대나 마지막 때도 동일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택하신 교회를 이단이라 정죄하고 거짓교회라 칭하며 믿는 자들 가운데서도 개인적으로 그들을 핍박하되 끝에는 결국 그들을 법과 세상의 권세가 있는 이방인들에게 넘겨 거룩한 피를 흘린다. 그러면서 그들은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피 흘린 자신이 의롭다 함을 나타내며 또한 옳음을 드러내고자 그 피를 자신과 자신의 자손에게 돌리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같이 죽는 것이 옳음이요 아버지께서는 오직 죽은 자의 피를 통해 일하시니 그것은 의로운 피를 흘린 아벨과 같고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고 그리스도와 같고 스데반과 같고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같고 바울도 그와 같았고 또한 교회시대에 십자가와 부활을 전한 모든 영혼들도 그와 같았으니 다가오는 마지막 때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도 죽은 자는 아버지께서 의롭다 인정하시며 다시 살리시되 의롭고 거룩한 자들을 죽이는 자들은 스스로가 의롭다 주장했으니 가장 큰 심판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마지막 때에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를 외치는 자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복음이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거룩한 형제자매와 신령한 신부를 데리러 다시 오시는 참된 그리스도를 예비하는 자들인지 아니면 3차대전을 일으키고자 올라오는 적그리스도와 또한 사람들의 오른 손과 이마에 사람의 수를 넣어주려고 올라오는 가짜그리스도를 예비하는 자들인지 분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그들은 공히 마지막 때를 외치되 그들의 혀가 만들어내는 영을 잘 들어보라! 그러므로 거짓된 자들은 교회일치운동, 신부단장, 신사도, 주의 길을 예비하라, 제3성전, 기름부음학교, 하나님의 음성듣기, 성령 춤, 영성, 재정의 기름부음, 세상에 들어감, 선한 영향력, 방법과 원리와 훈련 같은 온갖 달콤한 말을 이용하되 참된 자는 십자가, 거룩, 죄와 싸움, 세상에서 돌이킴, 세상과 구별됨, 주님께 마음을 돌이킴, 첫사랑, 자기부인과 죽음, 고난, 순교 같이 십자가의 은혜와 관계된 심령을 찌르는 말을 내어 회개와 아버지의 뜻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똥개들이 도둑을 보고 반갑게 짖어댐은 진돗개의 소리를 못 듣게 함이요 진돗개들이 돌아오는 주인을 보고 애타게 짖어댐은 피를 붙들고 십자가로 나오게 함이니 잠자는 영혼은 똥개소리를 듣고 두 마음을 유지할 것이되 깨어있는 영혼은 진돗개소리를 듣고 거룩에 애쓸 것이다. 하지만 신실한 자라도 아직은 세상을 등지지 못하고 자기를 부인 못하고 죽지 못했으니 좌파나 우파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전라도나 경상도 김구나 이승만 같이 어둠과 초등학문에 속한 말들에 미혹되기도 한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찔림을 받을 때 오히려 깨닫고 돌이킬 것이요 세상에 빠진 자들도 구원받아야 할 불쌍한 영혼들이다. 한편 어둠과 온전히 구별된 거룩한 자라 할지라도 세상과 관계를 맺는 경우가 오직 한 번 있으리니 그때가 바로 십자가 길의 끝에서 그 피의 증거와 이름의 노래를 위해 총독과 임금에게 끌려가는 날이다. 그러므로 세례요한과 그리스도와 그의 13제자들과 마지막 때의 144000을 보라!

 

(2) 그들은 공히 마지막 때를 외치되 그들의 손이 무엇을 붙들고 있는지 잡으려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라! 사람은 마음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으며 손은 그의 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악하고 교만한 자들의 마음은 아버지의 뜻이 아닌 오직 썩어질 육의 욕심과 사람을 자신에게 이끌어 자기가 높아지는데 있으니 거룩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우상의 형상을 취하고자 그것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신실한 자들은 이미 자신의 모든 것과 심지어 자기목숨까지도 주님께 드리겠노라 서원했으니 그들이 공통적으로 당당히 말하는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요 음란을 버리는 것이니라.” “돈과 주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노라.” “믿는 사람은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과 구별되어야 하노라.” 그러므로 주인이 먼 길을 떠났을 때 똥개가 밤에 도둑을 보고도 짖지 못함은 도둑이 던져준 고깃덩이를 뜯어먹느라 정신이 팔려있기 때문이요 진돗개는 도둑이 주는 썩은 음식을 거부하고 한밤중에 집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짖다 도둑에게 도살당하되 집주인이 돌아오면 집을 지킨 진돗개들은 살리고 똥개들은 주인이 데려간다.

 

(3) 그들은 공히 마지막 때를 외치되 시끄럽게 떠들거나 조용히 전하며 양들을 과연 누구에게 이끌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라!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를 예비하고 있는 거짓선지자는 자신의 거룩에 애씀은 없고 늘 다른 사람을 향해 저들은 배도했으니 지옥 갈 것이고 하나님이 한반도를 심판하실 것이니 도망가라 외치되 광야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수에게는 환난이 세상에 속한 자기영혼들을 추수하는 사망의 도구요 아버지께는 택하신 자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를 독수리의 등에 업어 세상에서 광야로 불러내시는 기간이다. 또한 복음을 가진 자는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이 산으로 올라오길 기다리되 오히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전하며 한 곳에서 적은 수의 무리들과 함께 아버지의 때와 복음의 빛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자기얼굴과 이름을 드러내는 자들 중에도 소수의 조용한 자가 있으나 자신이 시끄럽게 떠드는 자인지 조용히 전하는 자인지는 오직 그리스도와 자신만 알고 있다. 그러므로 똥개들이 도둑을 보고 시끄럽게 짖어대는 것은 잠자는 자들을 모아 함께 고깃덩어리를 뜯어먹다 그들을 도둑에게 넘겨주기 위함이되 진돗개들이 도둑과 집주인을 보고 짖는 것은 깨어있는 자들로 하여금 정신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하게 하여 공중혼인잔치를 위해 신령한 영혼들을 신랑에게 깨끗한 처녀로 중매하려 함이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깨워놓으신 신실하고 조용한 영혼을 위한 것이니 그들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의 일들을 알고 싶어하는 이유는 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해 적그리스도에 대해 알리는 것은 그들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 주님을 위해 인내하며 어린 양의 첫사랑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왔으니 그들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더욱더 깨어 있기를 원함이다. 즉 이것이 거짓된 자와 시끄럽게 떠드는 더럽고 악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님은 원수도 적그리스도와 자신을 예비하도록 이미 그들의 영혼을 깨워놓았으니 그들도 벌써부터 짐승들을 참된 그리스도로 믿고 소망하며 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서도 은혜를 받아 자기마음속에 거하는 선악을 깨닫고 거룩에 이르고자 죄와 육과 세상으로부터 주님께 돌이키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도 십자가를 붙드는 영혼에게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은혜가 임하리니 그들은 바울처럼 마지막으로 종교에서 회심하고 바벨론에서 나오게 된다.

 

2천년 전 광야에서 외치던 요한이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당시 세상을 피로 묶은 가이사가 젊은 가이사 아구스도를 찍었으니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로 가이사를 경배하게 한 목적은 겉으로는 함께 실제로는 자기 혼자 정치 경제 군사 음녀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기 위함이요 로마의 평화와 안전을 외친 것도 역시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도 둘째짐승이 첫째짐승에게 권세를 받되 원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흉내 내는 자이니 첫째짐승은 오직 둘째짐승을 예비하는 적그리스도다. 또한 전통에 거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30세의 나이에 공적인 복음사역을 시작해 33세에 십자가를 받으셨다고 알고 있으니 그 짐승도 젊은 나이에 나타나되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를 믿지 않지만 7년 후에는 크고 붉은 용으로 나와 세상의 왕으로 세워지니 비로소 믿는다. 또한 원수의 말에 이끌리는 자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며 말하되 영생보다는 오직 사랑만을 주장해 회개를 막고 세상의 소망과 인간의 의로 아버지나라와 의를 막고 썩어질 양식으로 영생하는 양식을 막고 있으니 그들을 거짓으로 이끌던 자가 드디어 UN에서 나오되 이리저리 다니며 늘 평화와 안전을 외친다. 그러나 그가 겉으로 보기에는 젊고 똑똑하고 아름다워도 세상에 평화를 주고자 나오는 자가 아니요 2천년 전 가이사처럼 이 세상을 거칠고 급하게 짓밟아야 하리니 평화와 안전을 외치던 그가 결국에는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모든 이방나라를 3년 반 동안 피로 물들여 용처럼 말하는 자를 예비하게 되는 것이다.

 

“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그러나 너는 이제 내가 네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라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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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2

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3

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4

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5

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6

j-vow keeper and sheep of Christ-7

 

회개하라

너는 결단하라

Good Morning Jesus

어느 민족 누구게나

여호수아의 노래

광야를 지나며

그 광야로

손 방패

너는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