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불순종하는 자를 위한 유황불 못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니 사랑하는 자식 앞에 필요한 음식들을 정성껏 마련하여 펴놓고 먹으라고 했다. 이때 자식이 얼른 음식을 먹는 것이 옳은 것이며 그것이 사는 길이다. 그러나 자식이 불순종하는 마음을 품고 부모 말을 듣지 않고 그 음식을 먹지 않는 자식에게는 부모가 오로지 한 번 두 번 세 번 권하다 어찌할 수 없으니 음식을 치우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끝까지 불순종한 자식은 배가 고파 결국 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굶어 죽어가는 자기자식을 보는 부모의 심정은 참으로 매우 많이 아프다. 그러나 마음이 심히 아플지라도 부모도 인격체요 자식도 인격체인데 먹어야 산다며 안 먹겠다는 아이의 입을 강제로 벌려 음식을 입안에다 강제로 쑤셔 넣는 부모가 없고 그럴 수도 없다. 물론 부모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끝까지 고집 피우는 아이가 많지 아니하니 대부분의 자식은 자신을 위해 피땀 흘리는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것을 감사히 먹되 심지어 눈물 흘리며 먹는 자식들도 있다.

이처럼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모든 둘째사람을 영원한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하시고자 각 사람의 영혼이 썩어질 육 안에 거하며 인생을 사는 동안 자신의 손과 발을 통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그의 영이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끝까지 베푸신다. 그러나 부모가 손발을 움직여 열심히 차린 음식을 먹지 않겠노라 고집을 피는 아이는 거의 없어도 영생을 주는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은 많다. 영원한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들의 십자가로 베푸시는 그 형언할 수 없는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이 적지 않은 이유는 그 어두운 집에서 밝은 빛 보기를 원치 않고 오히려 빛이 필요 없다며 그 안에서 불의와 죄로 두렵게 하는 악한 어둠들로부터 구원자에게 피하기보다는 오히려 어둠을 빛으로 믿고 거짓말을 진리로 받아들이며 그 음성을 따라 사망까지 들어가 함께하길 원함이되 인격체인 사람이 스스로 선하신 자를 멀리하고 악한 자를 선택해 따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그는 빛보다 어둠을 의와 거룩보다 불의와 죄를 더 사랑함이다.

그럴지라도 아버지께서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친히 낳으신 예수그리스도만을 통해 사람이 그 어떤 공로와 노력과 선행을 더하지 않고도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그의 영이 거듭나 죄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은혜로서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영생을 간절히 구하는 마음만 있으면 그에게 믿음을 선물로 내려주시니 그가 십자가의 피로 회개하며 또한 예수이름을 온 마음으로 시인만 하면 그 영혼을 용서하시고 너그러이 받아주신다. 또한 중생 후 그의 혼이 거듭나지 못하여 거룩하지 못한 자라도 온전케 되는 그 과정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므로 비록 그들의 공력이 불탈지라도 셋째하늘의 의로운 백성으로 받아주신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죄악을 거부하며 심지어 충분히 싸워 이길 수 있는 선물을 주셨을지라도 정작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거나 휴지처럼 버리면 어두운 곳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과 행위를 선하게 바꾸는 것이 두렵고 오히려 끝까지 악을 유지하려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게 되어 자신도 악한 어미처럼 이기적으로 변하리니 영이 육에서 나오는 그 순간까지 불순종하던 자는 죽은 후에도 끝까지 불순종하게 되어있다. 심지어 그들은 원수를 위해 예비된 그 유황불 못을 지옥이 아닌 낙원과 집으로 여기며 스스로를 태양의 자식들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도 그렇게 끝까지 말씀에 불순종하며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달리 베푸실 그 어떠한 은혜도 없으시다. 그리하여 밤새도록 뜬눈으로 기다리시던 아버지께서도 어미의 심정으로 애타게 기다리시던 그리스도께서도 단지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기만 하면 즉시 낚아채 죄에서 구원하고자 두 손을 펴고 졸졸 따라다니던 주님의 손도 그의 인격과 판단을 존중해주시어 사망에게 보내주시니 불순종하는 자가 불순종의 어미를 따라 그 영원한 형벌과 어둠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영원히 가니 살아있는 동안 욕심을 부린 자는 죽어서도 계속적으로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움직이고 음란한 자도 계속 음행하고 속이고 비난하고 욕하던 자도 계속 거짓말과 비판과 저주를 내뱉고 자신을 죽인 자도 계속 자살하고 남을 말로 찌르며 실제로 죽이던 자도 계속 악담하며 살인의 행위를 지속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유황불 못의 그 뜨거움으로 인한 고통을 그가 마음에 죄를 품고 밖으로 행했던 죄악들에 맞게 정하셨다. 그리하여 그가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불의를 위해 계속적으로 범죄하려는 마음과 몸을 막으시는 것이되 그 형벌과 어둠 속에 거하는 악인들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죄악으로 자신의 영혼과 다른 영혼들에게 더 이상 범죄치 못함은 그곳은 뜨거울 뿐만 아니라 거기서는 그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입도 쇠사슬에 묶여 구속되어있기 때문이다.

한편 형벌의 영원함에 관하여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실지라도 우선은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지키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기 위하여 하실 수 있는 것도 안 하시고 또한 말씀을 지키시기 위하여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새롭게 창조도 하신다. 결국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첫째하늘을 지으시고 그 안의 모든 만물을 만들어 채우신 창조자께서 그들의 영혼을 없애실 수도 있으나 이미 한번 말씀을 하신 후에는 그 약속을 지키시고자 때로는 그 유황불 못을 영원히 그대로 두시는 것이다.

또한 뜨거운 형벌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은혜임에 관하여는 얼음조각 하나를 따뜻한 곳에 두면 태양빛과 열로 인해 서서히 녹아 물이 되어 말라 없어지되 그 얼음을 돌 위에 얹으면 금새 녹아 없어지듯 아버지께서 둘째하늘로 내려오시면 둘째하늘의 태양이 따뜻한 곳에서 녹는 것처럼 아버지의 영광의 얼굴로 녹고 이 첫째하늘의 태양은 돌 위에 얹은 얼음과 같이 빠른 시간에 없어진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영은 자신이 아버지께 온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또한 영혼의 고향은 아버지의 품이니 모든 영혼은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떤 이는 아버지의 은혜를 힘입어 아버지의 영광과 얼굴 앞으로 나아가고 어떤 이는 셋째하늘에서 시온산의 너머에 백성으로 거하되 어떤 영혼은 중생이 없기에 아버지께서 그 영혼을 셋째하늘로 받아주시지 못하신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자와 온전케 된 자와 영의 거듭남이 없는 자가 아버지의 강제적 주권에 있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모든 영혼이 자신의 앞으로 오길 원하시되 영광 없는 영혼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욱더 고통스럽기에 그 영혼을 시온산의 너머나 유황불 못으로 보내주시는 것이니 그것도 아버지의 은혜라 인정을 해야 함이다.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