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의 욕심과 자기가 가장 높아지기를 구하는 악한 원수가 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우주의 위에 둘째하늘과 또한 두 궁창의 바깥쪽에 시공간의 한계가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인 셋째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적하며 속이는 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사람들이 둘째하늘의 안에 있는 거룩한 자들의 안식처와 영원한 본향을 소망하지 못하도록 아버지의 영광을 그리며 징조를 따라 도는 열두 별들 외의 수많은 별들을 불법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밤하늘(천구)을 볼 때 사람들의 눈이 가장 많이 가는 윗부분과 중간에 뿌려놓으므로 첫째하늘의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물벽이 보이지 않도록 가렸다. 만약 사람들이 물벽을 보면 우주는 제한된 공간이라는 것과 물벽의 바깥쪽에 관심을 가지고 정말 천국이 있는 게 아닌가 라는 호기심으로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자를 찾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국과 셋째하늘을 가리려는 원수의 이런 계획은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린 자와 자신의 뿌리를 찾지 않는 자들에게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밤하늘에 떠서 반짝이는 원수의 수많은 별들에는 관심이 많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하고 올라가신 낙원이나 둘째하늘이나 영원한 셋째하늘에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영광을 얻고자 이 세상을 따르며 불의와 죄악을 쌓아 올린다. 그러다 나중에는 자유롭게 범죄하고자 살고자하는 마음을 벗어버리고 창조는 거짓이요 하나님도 심판도 없다는 주장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원수는 자신이 아버지께로 받은 영원한 심판과 형벌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가지기 위하여 자신의 말을 듣고 따르는 영혼들을 마지막 심판 후에 태양으로 들어가게 될 이 세상으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한 영혼이 육신의 사망에 이르기 전까지 영원한 사망과 형벌에서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의 피로 영을 거듭나게 하시며 또한 하늘과 땅의 은혜를 통해 의롭고 거룩하게 하시어 아들과 같은 그 생명을 주시기 원하신다. 그러므로 원수의 변함없는 악한 뜻과 계획은 거룩한 자녀와 신령한 교회와 온전한 백성을 얻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방해하는 것이요 그것을 통해 아버지께 요구하길 내가 사람들의 영혼을 죄와 세상을 통해 사망으로 이끄는 것이 마음 아프면 두손들고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달라는 것이니 그는 참으로 악하고 어리석은 자다.

 

원수가 어리석은 영혼을 낚아 자신의 뜨거운 용암수조에 넣기 위해 교만한 자를 이용하는 방법과 과정은 이것이니 우선 자신의 욕심과 명예를 구하는 교만한 자가 증명되지 않은 생각을 말하면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이성으로 그 말의 옳음과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이것이 과학이라며 우주는 끝없이 무한하다고 말하면 그 말을 무조건 믿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별들의 수효가 무한하다는 말도 증명의 과정 없이 당연한 사실이 되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원수가 물벽을 가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만든 별들의 수는 자신의 완벽함을 드러내고자 했으니 666000개다. 그리하여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은 가깝게 두어 그 별을 소망하게 하며 멀리 두어 그곳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게 그 별을 꿈꾸며 별로 인해 자신의 삶도 포기하게 하는 것이되 아버지께서는 조각난 별들(소행성대/대행성대)도 하나로 보시니 예를 들어 하늘에서 별들이 싸울 때 원수가 만든 어떤 한 별이 싸움에서 패하며 10000개로 조각났다면 그것은 10000개가 아니라 하나다.

 

원수는 셋째하늘에 있을 때 깊은 잠에 빠져 늘 자신의 욕심과 영광만을 구했으니 그리스도의 보좌 위에 앉으려고 했으며 심지어 아버지의 보좌도 탐내되 그 죄악된 마음과 또한 거기서 나오는 말과 행위를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다. 그리하여 아버지께 의롭고 정직한 말씀의 심판을 받고 이 우주로 쫓겨났던 것이되 제 버릇 남에게 줄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이 있으니 원수는 이 첫째하늘에서도 뭇 별들을 만들어 그 위에다 자신의 보좌를 높였다. 그러므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하는 자들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높은 별을 보고 항해하며 점점 더 어둡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고 있으니 세상의 돈과 영광을 구하는 자와 공중권세를 가진 악한 자의 사이에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항상 은밀한 거래가 오간다. 즉 원수는 자기가 별처럼 밝게 빛나기 원하는 자들 가운데 영혼을 팔고 자신을 위해 어떠한 말과 일도 다하는 자를 택한다. 그러면 그들은 원수에게 육과 세상의 은혜를 얻었으니 원수처럼 말하고 행하며 세상을 이끌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원수의 은혜를 받은 교만한 자가 우주는 끝 없는 공간이요 수명은 수십 수백억 년이라 말한다. 또한 갤럭시나 밀키웨이라는 말을 만들거나 심지어 상상도까지 그리며 우주가 끝없는 공간임을 주장하되 증명은 못한다. 그런데 사람이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가 우주의 끝에 가서 다른 은하계로 들어가보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거기에 가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며 현재 인간의 과학은 이 셋째 별을 둘러싸고 있는 물(대기권)을 벗어나다 우주선이 폭발하는 수준이고 태양계의 끝에 있는 아버지의 별까지 도달하려면 10년이 걸린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은 원수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그들에게 넣어준 상상이요 심어준 생각일 뿐이되 창조자를 믿는 자들 가운데도 어리석음 안에 있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주장하며 원수의 말을 전하는 자들이 내어놓은 그런 말을 흉내 내거나 성경을 이용해 반대하며 자신을 지혜롭게 여긴다. 그리하여 진리는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과학은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증명되어야 하되 어리석은 자들은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믿고 따르며 그것을 아는 자신을 지혜롭게 여기고 있으니 원수처럼 스스로 교만해진 자들은 우주의 어디엔가 보존된 자신의 질량과 에너지로 인해 이 광대하고 끝없는 우주에서 확률과 우연에 의해 창조자 없이도 스스로 영원히 살거나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어리석은 생각에 붙들려 창조자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사망에게 가까이 가고 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q-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1

 

하늘엔 주님의 영광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